왕이나 제후, 장군이나 재상들이 어찌 그 씨가 있을 소냐. 우리들 보통사람과 별종이 아니니 우리도 그렇게 될 수가 있다. 진(秦) 나라 진승(陳勝)이 민중에게 격문을 돌려 거병할 때 한 말. -사기 불평, 불만, 헛된 마음가짐으로 정신을 더럽히는 자는 자신의 육체와 주변 환경까지도 경시하여 더럽힐 것이다. 내 직업에 열등의식이 있다면 그것도 직업에 대한 열등의식이 아니고, 자기 인간존재에 대한 열등의식이다. 자기 못난 것을 자기 직업에 덮어 씌우는 것이다. 부도덕하거나 불의하게 일하지 않고, 나도 이롭고 타인과 사회에도 이롭다면, 무슨 일이건 좋은 일이고, 자기 천성에 맞으면 더욱 좋은 일이다. 자기 인생 못사는 사람이, 남의 인생 부러워한다. -강연희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 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입지는 못하였다. -마태복음 6:28~29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커 보인다.)각 분야에서 위인이나 성공한 인물로 알려져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있다. 자신을 잘 알고 있다는 의미는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공하려면 먼저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다나카 신스케 오늘의 영단어 - trade practices : 무역관행자질이 크든 작든 노력하지 않는다면 진보도 향상도 바랄 수 없다. 자연은 우리들의 태만을 우려해 한 가지씩 재능을 주되 반드시 노력을 통해서만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을 채찍질하여 정진하고 노력하는 사람만이 재능을 개발시킬 수 있는 것이다. -메이슨 [자기인식과 성찰] 남의 잘못을 보지 말자.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아니하는가를 살피지 말자. 오직 자기를 돌보아 법도에 맞는지 안 맞는지를 살펴보자. 항상 자기부터 점검하는 사람이 되자. 법도에 맞지 않는 길은 아예 가지를 말자. 잘못된 점이 있으면 변명하지 말고 즉각 시정하도록 하자. -법구경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